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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해 소외된 이웃 섬길 것"

밀알선교단, 봉사자 등에 장학금 3000불 전달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이 장애우 학생 및 봉사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북가주밀알선교단은 지난달 29일 산호세 새소망교회(담임 이경렬 목사)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기고 있는 이대희, 백희조씨와 밀알선교단원인 김혁주씨 등 3명에게 각각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들은 장애우 대상 특별 교육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에 참가해왔다.

매주 토요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열고 있는 ‘사랑의 교실’에서는 밀알선교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미술, 언어, 레크리에이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사랑의 교실’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이대희씨는 “장애아동을 도우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며 “뜻하지 않게 장학금을 받았지만,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소외된 이웃을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학금을 전달한 밀알선교단의 천정구 목사는 “밀알선교단의 재정이 어렵지만 많은 분들의 후원을 통해 약속된 장학금을 지원하게돼 기쁘다”며 “해마다 ‘밀알의 밤’행사를 통해 장학사업을 계속 펼쳐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밀알선교단은 지난달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에서 유명 CCM가수인 송정미씨 등을 초청해 ‘밀알의 밤’행사를 개최했었으며, 이날 모인 6200달러의 후원금 중 일부를 이날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남성일 기자 on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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