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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 대회 협조에 감사”…장석민 교협회장 밝혀

29일 차기 회장 선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회장 장석민 <사진> 목사는 지난달 31일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를 마친 후 “굉장히 보람있고, 의미 있었던 한 해 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목사는 이날 “대외적으로 교협의 마지막 공식 행사인 복음화 대회가 성황리 끝나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한인들에게 마음의 기쁨을 제공하고 신앙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 한 해 동안 교협의 사업내용에 대해 “성도의 품위와, 교회들의 정체성을 살려나가는 데 주력했고, 또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교협은 최근까지 각 교회에 생활 캠페인 추진을 독려하는 등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찾는데 주력해왔다.

장 목사는 이어 “올해 교협에서는 아이티 지진성금으로 7500달러를 기부하고, 지역 한인들을 돕는데도 앞장서왔다”고 자평했다. 다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등 교계 리더들이 솔선수범해야 할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다”면서 “내년도 회장이 이를 잘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향후 총회 준비를 잘 해서 차기 회장단이 잘 설수 있도록 뒤에서 돕겠다”며 “회장으로 섬길 수 있게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교회협의회는 오는 29일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할 계획이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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