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서 한인 미술가들의 전시회가 풍성해졌다. 추상화가 김보현 화백은 조각가 부인 실비아 월드씨와 2인전을, 볼펜추상화가 이일씨는 기존의 작업방식에서 조금 탈피한 신작전을 열고 있다. 그리고 중견 남성화가 6인은 각각 개성이 강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맨해튼 한인타운, 아스터플레이스, 트라이베카까지 주말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을 스케치했다.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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