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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음악' 과 깊어가는 가을밤 만끽

월드미션 대학교 '음악축제'
모차르트·베토벤 곡 수놓아

월드미션 대학교 음악과가 주관하는 '음악축제'(Student Music Festival)가 오는 5일 오후 8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축제의 제목은 '비엔나의 밤'. 비엔나의 대표적 작곡가인 모차르트 베토벤의 오페라 그리고 레하르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에 이르기까지 비엔나 출신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무대를 수놓는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부파이면서 모차르트 작품 중 관현악 구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지 판 투테' 를 비롯 서정적인 레하르의 오페레타 작품 중 테너 아리아 '나의 마음은 당신 것' '쥬디타'의 소프라노 아리아 그리고 '메리 위도우'의 듀엣곡 '무언의 사랑' 등 아름다운 사랑 노래 등이 선보인다.

또한 비엔나을 상징하는 대표적 왈츠도 이날 음악축제 무대를 장식하며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인 '피델리오'의 서곡 매해 새해가 되면 비엔나의 신년 음악회에서 연주되는 '라데츠키 행진곡'도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7명의 지휘 전공 학생과 8명의 성악 전공 학생이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월드미션 대학교 음악과장 윤임상 교수는 "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가을 밤에 잘 어울리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어렵고 힘겨울수록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비엔나의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 여유로움을 찾아 볼 것을 권한다.

2005년 신설된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는 훌륭한 교수진과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영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교회음악 지도자들을 육성하고 있다.

그동안 졸업생들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과 성악교수협의회(NATS) 콩쿨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문의 : 월드미션 대학교 음악과 (213)388-2676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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