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숨진 경찰은 17년 된 베테랑

이호림(30)씨의 총격에 사망한 샌디에이고 경찰국 소속의 크리스토퍼 윌슨 (사진)경관은 경찰에 입문한 지 17년된 베테랑 경관으로 당시 경찰견과 한팀을 이뤄 근무하다 변을 당했다.

윌슨 경관은 이혼 상태로 큰딸 케이리 윌슨(20)양과 아들 코너 윌슨(17)군과 함께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