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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 쏘우 7 (Saw 3D)] 3D 입체감 더해 '공포감' 고조

최후의 '쏘우'를 즐길 시간이 돌아왔다. 충격적 공포와 스릴러를 선사해 온 '쏘우' 시리즈의 7탄이자 최종편인 '쏘우 7'(Saw 3D)이 공개된다.

감독: 케빈 그루터트
출연: 토빈 벨, 캐리 엘위스
장르: 공포, 스릴러
등급: R


핼로윈을 앞두고 21세기 최고의 공포 시리즈로 자리잡은 신작 '쏘우'의 톡 쏘는 맛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원 제목에 명시됐듯 시리즈물 중 처음으로 3D로도 개봉됐다.

이번 편은 기존의 '쏘우'와는 스케일 자체를 달리 한다. 기존의 밀폐된 공간 안에서만 펼쳐졌던 대결은 광장과 같은 공공 장소로 옮겨져 더욱 강렬하고도 숨막히는 스릴을 선사한다. '쏘우 7'은 그간 공개된 모든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잔혹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호언장담이다.



'당신의 두뇌와 심장을 사로잡을 퍼펙트 스릴러'라는 홍보 문구가 영화가 지향하는 바를 잘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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