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 6명 동참…서약자 모두 418명
10월 정기예배
1부 예배에서는 최영학 목사가 창세기 18장32절을 본문으로 ‘창조적인 소수’의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구세군은혜한인교회 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불렀다.
2부 서약식에서는 6명의 성도가 성시화운동에 동참하기로 서약, 성시화 운동 동참자는 총 418명이 됐다.
예배가 끝난 뒤에는 박석현 목사가 ‘오늘날의 세계 경제’란 주제로 특강을 전하기도 했다.
11월 정기예배는 28일(일) 오후5시30분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에서 열린다.
남성일 기자 on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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