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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이전도 아브라함의 믿음 여정과 같아"

콘트라코스타 연합 감리교회
이전 감사예배 200여명 참석 성황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선영 목사)는 24일 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예배에서는 월넛애비뉴교회의 김선희 전 담임목사가 창세기 12장1∼9절, 17절5장 본문을 바탕으로 ‘믿음으로 가라’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의 예배당 이전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이 행한 믿음의 여정에 비유될 수 있다”며 “특히 새로운 세대를 영입하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둔 이번 교회 이전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미래를 생각할 때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2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는 전 1·3대 담임목사였던 이진식, 김윤문 목사와 함께 한인코커스 회장인 윤동현 목사, 콩코드연합감리교회의 이성호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교회인 콩코드미국연합감리교회에서도 시계를 선물로 기증하는 등 축하를 전했다.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는 최근 콩코드에서 월넛크릭 지역으로 예배당을 지난 8월 이전, 콩코드한인연합감리교회였던 교회명을 새로 바꿨다.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의 이선영 담임목사는 “하이웨이 680번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예배당을 옮겼다”며 “32년간 머물렀던 곳을 떠나 다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자 예배당을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성일 기자 on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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