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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고궁, 한옥, 사사에서 어울리는 한복 맵시 보시겠어요

흔히 개량 한복, 또는 생활 한복이라고 불리는 옷차림새가 우리 일상에 뿌리내린 지 꽤 됐다. 거추장스러운 전통 한복의 이 구석 저 구석을 입고 벗기 편하게 다듬은 한복은 때로 국적 불명의 모양새가 되어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기도 한다.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현대적인 멋이 잘 살아있는 한복이 어디 없을까, 안타깝게 기다리던 사람들이 가봄 직한 전시회가 열린다.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가 기획한 ‘생활 속의 아름다움-유니폼, 전통을 입다’전이다.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는 이들이 입을 수 있는 기능복을 선보인다.

궁궐에서 안내 일을 하는 직원들이 입을 만한 유니폼(사진), 한옥에서 문화체험을 할 때 입고 생활하면 좋을 한복, 산사에서 마음을 고르는 ‘템플 스테이’용 한복 등이 젊은 디자이너들 손에서 탄생했다.

전통 의상에 두루 어울리면서도 사계절 실용적으로 신을 수 있는 고궁 안내원용 신발도 나왔다.

전시 개막인 11월 1일 오후 3시 화동 PKM 갤러리에서 ‘한복과 현대 디자이너의 만남’이란 주제의 강연회도 열린다. 02-733-8375.

정재숙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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