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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화음…뮤지컬 '맘마미아' 춤솜씨까지

'이화 코럴' 정기 연주회
숭실 OB 합창단 찬조 출연

남가주 이화여고 동문 합창단인 '이화코럴'(단장 홍정순 지휘 강영옥)이 31일 오후 7시 윌셔연합 감리교회에서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무대는 다른 연주회와 같이 성가곡 가곡과 민요 등 다양한 곡으로 꾸며지며 히트 뮤지컬 '맘마미아'를 올해의 하일라이트 순서로 마련하고 멤버들이 마음껏 춤솜씨를 자랑 흥미로운 뮤지컬 무대를 창출해 낸다.

30대부터 60대까지 여러 연령대의 동문들이 모여 조화된 화음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가꿔나가고 있는 이화코럴은 동문이라는 공통요소를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고 나아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열심을 다해왔다.

1991년 9월 '남가주 이화여고 동문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 1992년 나성제일 나자렛 교회에서 첫 정기 연주회를 가진 이화코럴은 그동안 푸른 초장의 집 창립 4주년 기념예배 특별 출연했으며 샤롬 장애인 선교회 휠체어 보내기 음악회 OC 가정 상담소 창립 15주년 특별출연 OC 제일장로교회에서 마련한 불우이웃 돕기 음악회 등을 열어오며 음악이 사회의 빛이 되는 일에 앞장서 왔다.

2002년 이화여고 동문합창단에서 이화코럴로 단체 이름을 개명한 합창단의 현재 단원은 30여명. 그동안 배재코럴 남가주 음악가 협회 음악회 등 다른 단체의 음악회에 찬조 출연해 왔으며 다민족 부활절 예배 '선라이즈 서비스'에도 참여해오며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노래를 통한 화합의 힘을 표현해 왔다.

"창립 때부터 한 지휘자가 계속 합창단을 이끌어 어떤 일에도 회원들 간에 이견이 없으며 모든 일을 한마음으로 끌고 간다"고 이화코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홍정순 단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와서 음악회를 즐겨 달라며 모든 한인을 음악회에 초대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숭실 OB 합창단이 찬조 출연하며 소프라노 황혜경씨 오르가니스트 이혜경씨가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주소:4350 Wilshire B. LA

▶문의: (818)437-7723 홍정순 (213)272-8281 김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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