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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작가 곽선경씨, 구겐하임서 퍼포먼스

24·24일 이틀간…쿠바 출신 안무가와 공연

마스킹테이프로 설치작을 제작해 온 뉴욕 화가 곽선경씨가 24일과 25일 오후 7시30분 맨해튼 구겐하임뮤지엄(1071 5애브뉴@89스트릿)에서 드로잉 퍼포먼스를 한다.

곽씨는 뮤지엄 내 피터 B. 루이스 시어터에서 쿠바 출신 안무가 주디스 산체스 루이스와 ‘I Will Stay With You Even If You Are Not Here’를 초연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쿠바 태생 조각가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 안나 멘디에타(1948∼85)의 삶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음악도 쿠바 출신 다프니스 프리에토가 작곡했다.

숙명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곽씨는 뉴욕대에서 스튜디오아트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광주 비엔날레에 초대됐으며, 지난해 봄 브루클린뮤지엄에 테이프드로잉 ‘곽선경: 280시간을 감싸안기(Sun K. Kwak: Enfolding 280 Hours)’를 3개월간 전시했다.

남미의 다문화적 경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구겐하임 뮤지엄의 ‘미국 내 목소리와 무용’을 주제로 한 워크&프로세스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이날 무대엔 발레 히스패니코의 에두아르도 빌라로 예술감독과 쿠바의 안무가 마레이 구티레즈, 페루 출신 작곡가 가브리엘라 레나 프랭크가 정체성과 문화적 퓨전 현상을 탐험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티켓: 30달러(일반), 10달러(학생). 212-423-3587.

박숙희 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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