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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혼탁한 세상서 여호와 깃발 높이 들자"

베이지역 순복음교회 연합 부흥성회
연인원 500여명 참가 성황

베이지역 순복음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다.

‘순복음 연합 심령 부흥성회’가 14∼17일 헤이워드 순복음교회(담임 이종한 목사)에서 열렸다.

‘여호와의 기를 세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청주 중앙순복음교회 당회장인 김상용 목사가 초청됐다.

김목사는 1973년 청주에서 7명의 평신도로 교회를 개척, 3만명의 성도로 성장시켜왔다.

출애굽기 17장 8∼16절 본문을 바탕으로 설교를 전한 김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세계종교 통합운동이 펼쳐지는 등 영적으로 점점 혼탁해지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며 “교회와 성도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여호와의 깃발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헤이워드 순복음교회의 이종한 담임목사는 “참석한 성도들 모두 하나같이 영적 각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귀한 부흥성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서중부지방회(회장 이성희 목사)가 주최, 지방회 소속인 SF예수인교회, 산호세 순복음생명교회, 라이프웨이교회, 산타클라라 순복음교회 등 지역 순복음교회 성도 500여명이 참가했다.

남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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