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후피향나무, 추운 겨울 더 붉은 '동백의 사촌'

후피향나무(Ternstroemia)는 상록의 관목으로 동백과 친척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원산지로 한국에서는 남쪽 섬에서 자란다.

잎은 가죽질로 타원형이거나 가늘고 긴 타원형으로 1인치 반에서 3인치 정도 길이다. 새로 나오는 잎은 청동색을 띤 붉은 색이었다가 성장하면서 색이 든다. 짙은 그늘에서 자라는 경우 성장한 잎은 짙은 녹색이고 약간의 햇빛을 보고 자라면 청동색을 띤 녹색이거나 자색을 띤 빨간색이 된다. 추운 겨울에 붉은 색조가 더 깊어진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앞면은 광택이 있고 잎자루는 붉은 색이 돈다. 여름에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반인치 크기의 크림색을 띤 노란색 꽃 혹은 연노란색 꽃이 달리고 꽃에서는 향기가 난다. 열매는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체리처럼 생겼고 둥그스름한 열매는 붉은 색으로 익으면 껍질이 갈라지면서 속에 있는 씨가 나온다.

키는 6피트에서 8피트정도까지 크기도 하지만 대개는 3피트에서 4피트 키에 4피트에서 6피트 폭으로 퍼져 둥근 식물로 자란다.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자라고 만일 흙이 충분히 산성이 아니면 잎이 노란색으로 변한다. 필요하면 산성비료를 준다. 조밀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지의 끝을 따내 준다. 부분그늘이나 완전그늘에서 자라며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야 한다. 여름이 서늘한 지역에서는 온종일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도 견뎌낸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