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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Then, 한인 화가 40여명 '과거와 현재' 한눈에 본다

남가주 한인 미술가협 그룹전
페인팅·세라믹·조각 등 다양
Ls 갤러리서 회원 소품전도

아티스트로서 개개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작업 과정과 변화를 성찰해 볼 수 있도록 오래전 그렸거나 첫 전시회에 내 놓았던 그림과 최근 그린 작품을 함께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그러므로 회원들은 각자가 예전에 그렸던 작품과 현재의 작품 중 자신들의 화력을 대변할 수 있는 작품들을 출품한다.

작품은 페인팅에서 부터 서라믹과 조각 등 다양한 분야가 선보인다.

이번 그룹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제인장 제이슨 장 조현숙 정원훈 한상우 주선희. 김옥가 김옥경 김수 김성일 김서니 김윤진 김연숙 김유경 김소문 고필종 이분남 이종남 이페기 이사베리아 남궁경 박상효 신정연 양민숙 이명희 최로이자 김원실 박영국 윤서머스영 최영주 장 데이빗 잉춘복 김순련 박다애 최성호 김종성 박미경임은주 유기자 최윤정 미셸오 손영숙 니나전 실비아 곽 시몬스.

조현숙회장에 의하면 "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작품 출품에 열의를 다하고 있는 회원들에 감사"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화가들의 작품 경향을 돌아보고 격려해 주는 의미에서 많은 한인들이 관람해주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함께 남가주 미술가 협회는 최근 판화가 최성호씨가 샌페드로에 오픈한 Ls 갤러리에서 소품전(Under 200: Small $ Precious)을 연다. 이번 소품전에는 회원들이 내놓은 200달러 미만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연말 연시 선물용으로 매우 좋은 크기라고 조 회장은 설명한다.

리셉션은 29일 오후6시-8시.

▶주소 : 5505 Wilshire Bl. LA(문화원) 362 W 7th St. San pedro CA 90731 (Ls 갤러리)

▶문의 : (818)987-5251 조현숙 (213)268-8181 최성호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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