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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현(시부문)·여경호씨(수필부문) '크리스찬문협 신인상'

미주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정지윤)의 제24회 신인상 시 부문 당선에 김복현 (기도) 수필부문에 여경호씨(은혜갚기)가 선정됐다.

소설 부문에는 당선자가 없다.

시부문 가작 수상자로는 우신자(숲길) 수필 부문에 이 루디아(친구같은 세명의 연년생) 소설 부문 박광진 (고멜)이 뽑혔다. 이번 신인상 시부문 심사위원는 최선호 김문희 정지윤 수필 남소희 소설 부문에 박요한 소설가가 담당했다.

정지윤 회장은 "매년 신인상에 응모해 오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다"며 특히 응모작의 수준이 매년 좋아지고 있어 문학인으로 매우 보람이 된다고 말한다.

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의 신인상 시상식과 축하 모임은 11월1일 오후 6시30분 만리장성에서 열린다.

▶문의: (213)249-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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