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박물관 부지 확정…300만 달러 투입
6가 & 버몬트 애비뉴
LA시 산하 커뮤니티재개발국(CRA/LA)은 오늘(2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6가와 버몬트 애비뉴의 주차장 건물을 한미박물관 부지를 위해 300만 달러에 구입한 뒤 이를 한인 커뮤니티에 영구 대여하는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 부지는 현재 LA시 교통국에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CRA/LA가 부지 구입비로 지급하는 300만 달러는 미드시티에 있는 개발 프로젝트에 재사용될 예정이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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