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 선교 컨퍼런스 폐막
네트워크 강화 모색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교인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일깨우고, KPM이 가장 활발하게 펼치는 의료선교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등이 모색됐다.
컨퍼런스는 저녁 집회와 함께 낮엔 각 선교지에 펼쳐지는 선교 소개와 새로운 선교 전략,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KPM은 2007년 뉴저지초대교회·퀸즈한인교회·아름다운교회·팰리세이드장로교회 등 4개 교회로 시작해 올해 레노바레교회와 뉴프론티어교회 2개 교회를 새로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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