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화 대회, 차질 없이 개최"
교협, 마지막 준비모임 가져
노크로스 소재 한마음 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행사 장소와, 순서, 홍보 등 세부내용이 조율됐다.
교협 총무 임연수 목사는 "복음화 대회를 통해 애틀랜타 소재 한인 교계가 하나로 연합하고, 각 개개인의 삶에 치유와 회복이 있는 집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는 서울 예수마을교회 담임 장학일 목사를 초청, 오는 28일 임마누엘감리교회, 29~31일 둘루스 소재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404-429-7404
권순우 기자 david060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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