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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미술품·고가구 관심 '부쩍'···17일 연례 경매행사 도움 드릴게요"

LA 현대옥션 국제 개발부
새 디렉터 부임 임예진씨

"좋은 미술품을 가장 확실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로일 뿐 아니라 가장 좋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경매의 장점이지요. 요즘은 많은 한인들도 경매를 통해 미술품과 고가구를 구입하고 계시기 때문에 경매 업계에서도 한인 커뮤니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지난달 부터 LA 현대 옥션 하우스(LAMA:Los Angeles Modern Auctions)에서 국제 개발부 디렉터로 근무하는 임예진씨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얻게 된 첫 직업이 미술관련 직업인 것이 기쁘다게다가 한인커뮤니티의 커져 가는 위상을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이 된다고 말한다.

미국으로 유학 시카고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후 하버드 대학원에서 예술 교육학을 공부한 그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두어온 옥션 하우스에서 일하기 위해 매우 많은 경매 하우스를 리서치했다는 것. "이미 탄탄하게 자리 잡은 LA 한인 커뮤니티 인근에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행운 인 듯 하다"는 임예진씨는 남가주에서는 비교적 큰 규모인 LA 현대 옥션 하우스에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

오는 17일 정오에 밴나이스 매장에서 열리는 연례 경매행사에는 데이빗 하크니에서부터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의 유명 현대 작가들의 미술품에서부터 앤틱 가구 서라믹 조각 장식품 등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의 미술품과 상품이 등장한다고. 18년전 오픈 현재 2000여명의 정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LA 옥션 하우스는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대형 옥션하우스와는 달리 현대미술품 만을 취급한다는 점이 매우 특색 있다고 임예진씨는 강조한다.

LAMA의 대표인 피터 로우레이는 현대미술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인물. 현재 LA카운티미술관의 장식미술과 디자인 부서 보드 멤버로 활동중이 "경매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원한다"는 그는 경매는 저가의 미술품도 많이 등장하므로 선입견을 버리고 우선 한번 참관하기를 권한다.

▶문의: www.lamodern.com (323) 904-1950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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