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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부흥을 위해…'작은 교회'들의 '큰 기도'

21~23일 연합 중보기도 성회
교단·교파 떠나 누구나 참여

"LA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은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이 주도해 LA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연합기도성회가 21일부터 사흘간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회에는 남가주 에스더기도운동 다윗의 장막 미주 주님의 교회 AMC 어노인팅교회 체인지 포인트 미니스트리 텐트 오브 미팅 순하늘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이 적극 참여해 준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의 이민영 목사는 "교회가 회복되고 교회를 통해 사회의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회를 시작했다"며 "남가주에는 중보기도하고 있는 소그룹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3일간 열리는 성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략적 기도를 위한 '세미나'와 기도 대상별로 '선택식 기도회'가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오픈 컨퍼런스'가 열린다. 성회 주강사로는 부흥 선교사 브라이언 시몬스 박사가 나선다.

시몬스 박사는 중앙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 10년간 수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신약성경을 쿠나(Kuna)족 언어로 공동 번역했다. 현재 교회와 선교단체 네트워크(Apostolic Resource Center)의 대표로 있다. 청년사역단체 '다윗의 장막'의 류용덕 목사는 "이번 기도회에는 동성애 낙태 사회교육 교회 분리 미디어 등 10가지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게 될 것"이라며 "교단 교회를 떠나 하게 되는 순수한 연합기도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이어 "이번 기도회는 큰 단체들이 아닌 작은 단체들이 힘을 모아 벌이는 것"이라며 "함께 연합해 기도하고 싶은 단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MC 어노인팅교회의 이현수 목사는 "이미 많은 단체들이 1년간 정기적으로 모여 중보기도를 해왔다"며 "일회성 기도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이뤄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비는 50달러이며 저녁 집회(오픈 컨퍼런스)는 무료다.

 ▶문의:(626)475-4612 (213)270)5088

오수연 기자 syeon@koreal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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