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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갑상선암 (2)

최은아/인산한의원 대표이사

자연적이고 천연적인 인간의 생체를 완벽하게 대신해줄 인공합성품이란 존재할 수 없다. 억만금짜리 인공손이 천연의 내 손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것이다. 사고로 손을 잃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인공손을 달고 살아야겠지만 기능이 쇠약해진 손을 치료하기도 전에 함부로 잘라버리고 무조건 인공손으로 대체하겠다는 발상은 어리석은 일이다.

간, 폐, 위, 자궁, 유방, 신장, 뇌, 갑상선 등은 인간의 생명활동에 손보다 더 필요한 기관이다. 이들 중요한 생체기관들을 암에 걸렸다고 부분적이든 전체든 무조건 잘라버리거나 화학약품으로 태워버리는 것은 매우 원시적이다. 더군다나 이들 생체기관들은 나머지 다른 생체기관들과 끊임없이 신호와 물질을 주고받으며 활발하게 생명활동을 영위한다. 그런데 잘라서 없애버리면 나머지 중요한 생명활동들이 장애를 받게 된다.

외과적 수술이나 독성약물로 죽여 없애는 화학치료를 가능한 피하고 병든 부분을 살려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밖에 너무도 많다. 인간의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든 세포끼리 물질을 주고받기 때문에 잘라낸다고 병의 근본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서 끊임없이 재발되고 전이된다. 재발과 전이를 막는 유일한 길은 생체면역력을 회복시켜 변질부위는 자연적으로 소멸되도록 하고 정상부위는 튼튼하게 살려내는 것이다.

면역력을 강화시켜 정상세포가 더 이상 암으로 변질되지 못하도록 막고 이미 암으로 변해버린 암세포는 주변으로부터 더 이상 어떤 신호나 물질도 공급받지 못하도록 차단시켜 스스로 말라붙어버리게 만들면 된다. 암세포가 생체속에서 필요한 신호나 물질을 전달받지 못해 스스로 자연사하게 되면 어느 부분은 숨어 있고 어느 부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몰사하는 것이다.

때문에 화학약품으로 눈에 보이는 부분을 강제로 죽이거나 태운 것과는 달라 일부가 잠복하여 숨어 있다가 다시 활동하는 재발이나 전이와는 다르고 정상세포가 독성에 의해 암세포로 변화해가지도 않아 완전한 암치료가 된다. 이는 한국의 한방암의학적 방법으로 문명적이며 수준 높은 고차원적 암치료이다. (다음에 계속) ▷문의: 055-964-1191, insan@insan.kr(최은아), 410-788-2220(MD), 703-547-8803(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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