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동서양 '두 세계'가 이루는 조화

MD 유미 호갠씨 세번째 개인전
14일부터 하워드 칼리지서

메릴랜드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한인 미술가 유미 호갠(한국명 김유미·사진)씨가 오는 14일부터 한달간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 주제는 ‘두 세계가 이루는 조화(Two World Colides in Unison)’. 한국 등 아시아와 미국 등 서양의 문명이 만나는 동서양의 조화를 표현한 믹스드 미디어 작품 18점이 전시된다. 주로 한지에 수미 잉크와 아크릴릭 잉크를 사용해 동양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한국서 태어나 미국서 살다 보니 한국에 대한 향수에 많이 젖어있다. 또 미국 사회에 한국을 많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내가 지나온, 또 보아온 여러 지역이나 장소 등을 화폭속에 하나의 공간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메릴랜드 미대(MICA)를 졸업하고 아메리칸대학에서 미술 전공으로 석사 과정(MFA)을 마쳤다. 현재 앤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드로잉 1,2,3과 아크릴 페인팅 수업을 가르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MICA에도 출강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오프닝 리셉션은 21일(목) 오후 5시. ▷장소: 10901 Little Patuxent Parkway, Columbia, MD 21044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