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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으로 한국 알렸어요" 리치먼드 주예수교회 '한국음식 문화축제' 성황리에 열려

지역주민 700여명 참석

버지니아 리치먼드에 위치한 주예수교회(배현찬 목사)가 한국 음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일 열린 ‘제3회 한국음식 문화축제’에는 약 700여명이 참석해 불고기와 만두, 김밥, 빈대떡, 잡채, 김치 등을 맛봤다. 그외 장터 메뉴로 호떡, 떡볶이, 녹두 빈대떡, 잡채 등이 소개됐으며, 교회 정원에 열린 한국 감, 또 인절미 떡을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은 특히 리치먼드 전지역에서 버지니아주 축제(Virginia State Fair) 등 대규모 6개 축제가 함께 열렸다. 지역 신문 리치먼드 타임즈 디스패치는 이들을 ‘서로의 문화적 특색을 알리는 지역 행사’라고 크게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은 전부 리치먼드 노숙자선교(CARITAS, Soup Kitchen), 애팔래치아 산맥 불우이웃돕기(Appalachia Service Project), 노인복지선교(The RenewCrew) 등의 지역사회를 돕는 선교활동에 사용된다.

주예수교회는 이 행사 외에도 다문화 음악축제를 통해 지역의 백인, 흑인, 히스패닉, 그리고 한국 교회가 함께 모여 성가와 찬양으로 서로의 특색있는 음악 문화도 나누고 있다. 또 매년 일주일씩은 교회 체육관을 노숙자들의 숙식 장소로 제공하고, 주 2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교회 시설을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섬기기에 앞장서고 있다.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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