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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로 '아리랑' 듣는다

박상원씨, 7일 코리아소사이어티 콘서트

가야금 연주자 박상원(사진)씨가 7일 오후 6시30분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950 Third Ave.@ 57th S. 8th Fl.)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박씨는 이날 정악곡 ‘영산회상’을 비롯, 박상근류 가야금 산조, 경기 아리랑·정선 아리랑·진도 아리랑 등 아리랑 모음곡을 연주한다. 피날레로는 자작곡 ‘Autumn Leaves in Stone Gardens’를 마련했다.

콘서트에는 해금주자 정창영씨와 단소주자 박정배씨가 함께 출연한다.

박씨는 서울대 국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후 서울국악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1979년 미국으로 이주, 같은 해 카네기홀 와일리사이틀홀에서 데뷔 콘서트를 열고 첫 음반 ‘박상원의 가야금’을 출반했다.

이듬해엔 뉴욕의 기타리스트 헨리 카이저, 퍼커셔니스트 찰스 K. 노에스와 협연한 음반 ‘영혼으로의 초대’를, 2007년엔 중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제이슨 가오 황과 듀오 앨범 ‘로컬 링고’를 냈다.

박씨는 유명 전위음악가 로리 앤더슨의 녹음에 참가했으며, 고 백남준씨의 비디오아트 ‘바이 바이 키플링’에도 출연한 바 있다.

티켓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원과 학생 10달러, 비회원은 20달러. 212-759-7525.

박숙희 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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