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 합창단원 모집
버팔로 나이애가라 오케스트라…25일 플러싱 만국교회
오케스트라는 지난 6월 오프닝 공연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현재 오케스트라는 90% 이상이 타민족이며, 합창단은 뉴욕·뉴저지 거주 한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합창단 연습은 1주 혹은 2주에 한번씩 뉴욕 지역에서 이뤄진다.
지원 희망자는 출석 교회 당회장 추천서를 준비해 25일 오후 6시30분 플러싱 칼리지포인트 만국교회서 열리는 첫 모임에 참석하거나, 추천서를 미리 우편(P.O. Box 316 Springville, NY 14141)으로 보내고 참석하면 된다. 845-625-7284.
이주사랑 인턴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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