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샌타애나 만들기" 파트너십
시·경찰·비즈니스 업주들, 강도에 피살 한인 사건 계기
샌타애나 경찰국은 4일 오후 경찰과 시 관계자를 비롯해 다운타운 비즈니스 업주 시청 및 도시재개발국 관계자 등 20여명이 한데 모여 이 지역 치안 문제를 논의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비즈니스 업주들은 "최근 정 씨 사건을 통해 시의 치안에 문제점이 드러나 두려운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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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구혜영 기자 swp@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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