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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삭감 항의 콘서트 거부

디트로이트 오케스트라 단원, 공연장앞에서 키핏들고 시위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어야 할 뮤지션들이 악기대신 피킷을 들고 시위를 하는 등 경제 악화가 문화계에도 계속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지속적인 경영 악화로 최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임금 삭감을 결정한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4 일 턱시도를 입고 공연장 앞에서 피킷 시위를 벌여 음악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곳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오케스트라 경영진에게 20%정도로 삭감 폭을 줄여 줄 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콘서트를 거부하고 홀 밖에서 시위를 벌이게 된 것이다.

 디트로이트 심포니 멤버들은 평균 연봉 10만4650달러를 받았으며 30%삭감 결정이 이뤄지면 7만 200달러를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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