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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법 시행, 무엇이 바뀌나? 2일 MD 휄로십교회서 사회복지 세미나

지난달 23일부터 시행된 건강보험 개혁법과 관련, 각종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2일(토) 오전 9시 메릴랜드 저먼타운에 위치한 휄로십 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열린다. 워싱턴 한인봉사센터 장정희(사진)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처방약 보험 보조 등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바뀌는 내용을 설명해준다.

앞서 지난달 28일엔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상록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세미나가 열렸다. 장정희씨는 이날 건강보험 개혁법 시행에 따른 메디케어의 개선된 진료 혜택, 증액된 처방약 보험 보조, 예방 진료, 조기은퇴자 및 성인자녀 의료보험 혜택 등을 다뤘다.

장정희씨는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보험은 올해 기준으로 약값이 2830달러가 넘으면 4550달러가 될 때까지 100%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며 “이를 ‘도넛홀’이라고 하는데 건보법 시행에 따라 이미 지난 6월부터 도넛홀에 빠진 가입자에게 250달러를 환급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020년까지는 도넛홀을 완전히 없애고, 내년부터는 도넛홀에 빠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약품을 살 경우 50% 약값을 할인해준다”고 덧붙였다. ▷문의: 240-683-6663 ▷장소: 18901 Waring Station Rd, Germantown, MD 20832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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