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C] [교회연합 성가제 참가팀 소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 늘푸른 선교교회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오케스트라와 웅장한 무대 준비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 성가대는 허철신씨가 대장을 맡고 김창국씨가 지휘 이 선씨가 반주를 맡고 있다.

여성 35명 남성 20명 등 55명으로 구성된 성가대는 10명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웅장하면서도 조화로운 무대를 꾸미게 된다. 곡목은 박지훈 곡 '골고다 언덕'과 앨런 포테의 '사흘 만에'이다.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교회는 일요일 3번의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서문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중앙방송이 후원하는 제30회 연합성가합창제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수정교회에서 개최된다.

늘푸른 선교교회, '여호와는 나의 목자' 등 2곡 맹연습

성가합창제에 처음 참가하는 늘푸른 선교교회(선임목사 구경모)는 예배와 양육, 선교를 교회의 사명으로 여기며 그 중심에 찬양대가 있다.

김경원 권사가 단장을 맡고 있는 찬양대는 강민석씨의 지휘와 차혜진씨의 반주로 채민식 곡, 이영수 편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와 유진 버틀러곡 ‘주님의 구속된 자 이같이 말하리라’ 등 두 곡을 선보인다.

여성 30명과 남성 19명으로 구성된 찬양대는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맹연습 중이다.

애너하임에 위치한 늘푸른 선교교회의 일요 예배 시간은 오전 10시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