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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의 밤 '축복의 통로'…송정미 사모·김민아집사 집회

내달 1일 올네이션스교회서 노래와 간증

워싱턴 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이 오는 1일(금) 오후 7시30분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리는 ‘제18회 밀알의 밤’ 행사에 출연하는 초청자들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동포사회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밀알선교단측은 “장애인들을 향해 힘이 되며 위로와 용기의 메세지가 필요한 즈음 ‘축복송’으로 대표되는 송정미 찬양사역자가 밀알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밀알의 밤에서는 헬렌켈러와 같은 삼중장애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김민아 집사가 특별 출연하여 믿음으로 키운 스토리를 펼친다. 김 집사는 지난 장애인의 날 행사때 워싱턴을 찾아 감동의 간증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밀알 측이 제공한 이번 밀알의 밤 출연자들의 프로필.

◇CCM Artist 송정미

CCM Artist 송정미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단란한 가정의 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88년 음악사역자(음악활동을 통하여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뜻함)이자 Song Writer 활동을 시작, 지금은 국내에서 애창되고 있는 ‘축복송’의 작사 작곡자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 곡은 미국의 호산나 뮤직의 공연에서도 녹음될 정도로 한국의 CCM을 해외에 알리는 대표곡이자 축복과 교제의 노래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CBS AM과 FM의 ‘I Love Jesus’와 기독교TV(ch42)에서 ‘송정미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방송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숭실대학교 음악원 교회음악과 교수로, 그리고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일요일 7시 열린 새신자 예배의 예배인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김민아 집사

1999년 5월 태어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중복 장애아들 승욱이의 엄마이다. 평범한 주부로서 살아온 그녀에게 둘째 승욱의 탄생과 함께 장애아의 부모로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이 새 생활은 매일 밤 베개에 눈물을 쏟을 만큼 버겁고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주위의 많은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또 승욱이에게 보청기 ‘와우’ 이식을 통한 학교생활로 새 힘을 얻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사이 많은 사건 사고들을 통해서 타인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또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고백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워싱톤밀알선교단 수화찬양단

수화찬양으로 장애인 사역을 알리는 일을 한다. 교회 행사에 초청되어 수화로 찬양하며 시각장애인에게 선교와 전체밀알사역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매년 가을 밀알선교단의 사역을 알리는 행사인 밀알의 밤에 특별출연하며 그 역할이 더 중요해 지고 있다. 올해 밀알의 밤은 나은정, 이정화, 정수혜, 정수빈, 한희진, 이영채, 박채영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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