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새 하늘 새 땅' 창간 8주년
시애틀에서 발간되는 신앙 월간지인 '새 하늘 새 땅'(발행인.이동근 장로)이 9월호(사진)로 창간 8주년을 맞이했다.'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좋은 소식'이란 목적으로 발간된 잡지는 지금까지 고난과 역경을 신앙심으로 극복한 신자들의 간증을 게재해왔다.
창간 8주년 특집호에서는 암 심장마비 등 수많은 수술로 고통을 받았으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규영 홍태기 부부의 간증과 한국에서 힘든 유년기를 보냈지만 미국에서 훌륭한 사역자로 거듭난 에스터 채 목사의 간증이 수록돼 있다. ▶문의: (425) 7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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