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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유방암 발생률 높다 미 전국 7위 기록

뉴저지주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미 전국에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브런스윅에 있는 스태이시 골드스타인 유방암센터가 미국 암협회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여성 유방암 발생률은 2007년 기준으로 10만명 당 129.2명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발생율은 버몬트주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버몬트주 등에 이어 뉴저지는 미국 50개주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두드러진 것은 미 북동쪽에 있는 주들에 사는 여성들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다소 높다는 것.

관계자들은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미 북동부 지역에 사는 여성들 경우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을 늦게 낳는 사례가 많아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북동부 지역에 사는 여성들의 경우 자동차 배기가스와 공장 매연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한편에서는 환경적 요인이 유방암 발병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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