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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김영신전 "흙이 주는 생명의 따뜻함 담았죠"

새와 둥지 묘사 30여점 내놓아

도자기 공예가 김영신씨가 10월2일부터 리 앤 리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그동안 새의 둥지를 주로 표현해 오며 생명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온 그는 이번 전시회에도 새와 새의 둥지를 묘사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흙은 따뜻합니다. 흙은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흙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작품의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 흙의 따뜻함과 포용감과 생명력이 나의 도예 작품 속에서 녹아 내린 후 다시 살아나도록 애를 쓰고 있습니다."

작가는 도자기를 하게 된 것도 흙이 주는 생명의 따뜻함에서 연유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화여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김영신씨는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로 캘스테이트 풀러턴 대학원에서는 도자기 공예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위티어 아트 갤러리 샌타애나의 그랜드 센트럴 아트 갤러리 오하이의 비아트리스 우드 센터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어온 김영신씨는 그동안 플러턴의 머드 아트 스쿨에서 도자기 공예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플러턴의 컬추럴 센터와 노스 오렌지 카운티의 컨튜니잉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도자기 공예를 가르치고 있다.

리셉션은 10월 2일 오후 3시-6시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주소: 3130 Wilshire Bl. #502 LA

▷문의: (213)36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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