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덤보 무용제 개막
무용가 김영순씨가 주도하는 2010 덤보댄스페스티벌이 23일 밤 존라이언시어터(25 Jay St.)에서 갈라 공연과 함께 개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무료 축제는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를 비롯해 87개 무용단에서 450여명의 댄서들이 26일까지 공연한다. 장소는 존라이언시어터, 피어1, 브루클린파크 등. 사진은 갈라 공연에서 선보인 세실리아마르타댄스컴퍼니의 '쿠시(Kush)'. ww.whitewavedance.com. 박숙희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