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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락분유 500만통 리콜

딱정벌레 발견돼…H마트 즉각 회수

인기 브랜드 씨밀락 분유가 대량 리콜된다.

분유를 만드는 애보트 라보라토리스사는 22일 미시간 공장에서 제조된 씨밀락 분유에서 딱정벌레와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이 공장에서 제조된 분유 약 500만통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상품은 미 본토와 괌,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판매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플라스틱 통이나 캔에 들어 있는 분말 제품이며, 액상 씨밀락은 리콜 대상이 아니다.

씨밀락 일부 제품을 판매해온 H마트는 23일 분말 제품 전량을 매장에서 철수했다. 제품 환불을 원하는 고객들은 구입 매장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인기 제품이다 보니 리콜 발표 하루 뒤인 23일 리콜 정보 웹사이트에는 리콜 대상 제품을 확인하려는 방문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기도 했다. 문제의 제품은 웹사이트(www.similac.com/recall) 또는 핫라인(800-986-885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벌레나 애벌레가 포함된 분유를 마시면 위장장애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최희숙 기자 hs_ny@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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