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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티스트 피아노 협주곡의 밤'…'될 성부른' 청소년 음악도들 재능 뽐낸다

마운트 세인트 매리 대학
한학순 교수 부부 무대 마련
안민현·오드리 임 등 출연

마운트 세인트 매리 대학이 재능있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을 세계적 연주자로 키우기 위해 마련하는'영 아티스트 피아노 협주곡의 밤'(Young Artists Concerts of Mount St. Mary's College Music Department)이 오는 10월2일 오후7시30분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협주곡 연주자들은 안민현 오드리 임 앤드류 피시맨 캐서린 원.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으며 오랜 연주경험을 가진 청소년 음악도들이다 그리고 인디애나 대학에 재학중인 카를로스 가델스가 게스트 솔로이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안민현군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오드리 임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캐서린 원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앤드류 피시맨은 시저 프랑크 작곡의 생명의 양식을 노래한다.

'영 아티스트 피아노 협주곡의 밤'은 마운트 세인트매리 대학의 한학순 교수와 체트 스와이엣코프스키 교수 부부가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꿈나무 피아니스트들의 프로페셔널 등용문으로 마련하는 무대.

지난 20여년간 '패서디나 청소년 음악제'를 열어온 이들 부부가 보다 체계적인 구조로 이사회 등을 개편한 후 다양한 연주회들을 통해 영 뮤지션들을 후원하자는 취지로 새로 만든 콘서트다.

현재 마운트 세인트 매리 대학의 영 아티스트 콘서트 이사회에는 40여명의 임원과 이사들이 활동 중이며 영 아티스트 협주곡의 밤 외에 '크리스마스 음악회' '한학순 교수 부부 자선음악회''한여름 밤의 음악회'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연주를 맡은 영 아티스트 콘서트 오케스트라는 마운트 세인트 매리 대학과 USC 예일 맨해턴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젊은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지휘는 체트 스와이엣코프스키 교수가 담당하며 지도는 한학순 교수가 맡는다.

야마하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공연 티켓은 15달러. 공연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한미피아노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티켓을 배부하고 있다.

▶주소: 4401 W. 8th St. LA

▶문의: (626)344-4159(제니 박) (626)825-7686(아이린 임)(213)483-8949(한미피아노)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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