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컬쳐 뉴스] 이영희 박물관 6주년 특강 외…

맨해튼 이영희한국문화박물관(2 West 32nd St. #301)이 개관 6주년 기념일인 24일 오전 11시 ‘한일강제병합 100년:재일 우리 문화재 반환 시급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김형만 연세대 법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일제 강탈 6만여점의 문화재 환수를 촉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예약 필수.
성정숙 이영희한국문화박물관장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지 올해로 100년이 되는 역사적 시점에 일제의 패망과 함께 우리의 주권을 회복한지도 6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5000년 역사가 축적된 소중한 문화재 6만여점이 일본인의 손에 있다는 사실에 동포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싶다”고 강연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박물관에서 6주년 기념으로 명품 한복을 특별 세일한다. 212-560-0722.

그레이스 켈리 재즈 콘서트
한인 2세 재즈 뮤지션 그레이스 켈리(사진)가 23일 오후 6시 맨해튼 버드랜드(315 West 44th St.)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색소폰과 보컬을 맡은 켈리는 이날 제이슨 팔머(트럼펫), 더그 존슨(피아노), 이반 그레거(베이스), 조단 펄슨(드럼) 등 자신의 밴드 ‘그레이스 켈리 퀸텟’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와 자신의 창작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켈리는 지난해와 올해 재즈 전문지 ‘다운비트 매거진’ 비평가 선정 최우수 알토색소폰주자로 선정된 최연소 연주자다. 지난 8월 켈리는 뉴포트재즈페스티벌의 개막 콘서트에도 초대됐다. 20달러.

메트오페라 개막작 생중계
메트로폴리탄오페라가 오는 27일 시작되는 새 시즌의 개막작 ‘라인의 황금(The Das Rheingold)’을 타임스스퀘어와 링컨센터에서 생중계한다. 메트는 이날 오후 6시45분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7개를 통해 공연을 생생하게 중계한다. 타임스스퀘어엔 2000석의 의자를 비치해 선착순으로 공연을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링컨센터 플라자에는 오페라하우스 건물에 대형 스크린을 1개 설치하고 2500석을 마련한다. 티켓은 26일 정오부터 메트 박스오피스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할 예정이다. 바그너의 걸작 ‘라인의 황금’은 제임스 리바인이 지휘하고, 베이스-바리톤 브린 터펠이 주연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