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선교의 주인공이 되자"

퀸즈한인교회 내달 9~15일 '미션 엑스포 2010'
교구·연령별 선교지 바뀐 후 첫 선교 축제마당

“교인들이 직접 나서 선교 오너십(ownership)을 갖고 참여한다면 교회 선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입니다.”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이규섭)가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 ‘미션 엑스포 2010’을 연다. 올해부터 목장(교구)별, 연령별로 해외 선교지를 맡아 선교하는 방식으로 바뀐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선교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선교 엑스포에는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3명과 협력선교사 8명이 참석해 선교 동향, 올바른 선교방향, 다양한 선교 방법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외에도 세계각지에서 선교를 펼치는 선교사가 강연을 한다. 행사는 새벽기도회와 강연회로 꾸며진다.

9일 오전 9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첫날에는 ▶김성모 선교사의 한반도에 전해진 복음의 시작 ▶김현수 장로의 효과적인 단기선교 ▶그레이스 이 집사의 주일학교 몬테소리 교육선교 ▶애슐리 박 집사의 선교지 영어 캠프 ▶황충열 선교사의 온두라스 교육선교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열린다.

이어 10일 일요일에는 오전 주일예배를 드린 후 파송 선교사의 시간이 마련됐다. 11일부터 15일까지는 ▶우물사역 ▶안경사역 ▶미용기술 사역 ▶컴퓨터 사역 ▶자연농업 사역 ▶태양열·풍차 이용 선교 등 선교지에 필요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14일에는 친선 축구경기도 열린다.

이규섭 목사는 “3년만에 열리는 선교 엑스포로 교인들이 선교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한 자리”라며 “단순히 선교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 비전을 서로 나누고 선교와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퀸즈한인교회가 주최하는 선교 엑스포가 끝나는 15일 저녁부터는 연합 선교단체 KPM(Kingdom Pioneer Missions)이 마련한 선교 컨퍼런스가 17일까지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