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입맛 사로잡은 사찰 음식
20일 맨해튼 소호에 있는 갤러리 스카이라이트에서 '한국 사찰음식의 날'행사가 열려 40여가지 사찰음식이 뉴요커들에게 소개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기조연설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 김영목 뉴욕총영사, 찰스 랭글 의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부인 유순택 여사, 존리우 감사원장 를 비롯해 정치계, 언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안 스님이 참석자에게 사찰음식 다과를 배식하고 있다. <관계기사 21면> 양영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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