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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셰프' 꿈과 도전과 결실…

본지 최상태 기자 '…아키라 백' 출간

LA 중앙일보 최상태 기자가 쓴 ‘라스베이거스 요리사 아키라 백’(김영사)이 서점가에서 인기다.

아키라 백(한국명 백승욱)은 이미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유명인사.

라스베이거스의 대형호텔 벨라지오에 자리한 유명 일식식당 ‘옐로테일’(Yellowtail Japanese Restaurant and Lounge)의 총주방장으로 라스베이거스 호텔업계에서 동양인으로 최초 최연소 셰프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프로 스노보더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부상을 입으면서 삶의 방향을 180도 바꿔 일식 식당 셰프로 전향한 드라마틱한 삶의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으로 이민 세계 랭킹 5위의 프로 스노 보더로 성공적 삶을 살았던 그가 발목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면서 스노보더로서의 길을 포기한 후 좌절의 시간을 거쳐 어떻게 일식계의 유명 셰프가 되었는지에 대한 삶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특히 이 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철저하게 무너지고 좌절한 후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이 실패를 원동력으로 삶의 방향을 정반대 방향으로 급회전한 아키라 백의 용기와 의지가 담겨 있어서다.

또한 그가 쓰러질 때마다 놀라운 결정을 할 때마다 부드럽게 감싸안으며 아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밀어준 아버지와 가족들에 대한 헌신과 후원 사랑의 따스한 내용이 이 책이 독자들을 끄는 요인.

LA 중앙일보 경제부 차장으로 활동중인 최상태기자는 ‘과테말라 커피농장의 아이들’ ‘미국 이지스함을 가다:챠피(Chaffee)함 동승 취재’등으로 우수기자상을 받은 바 있다. 책은 북마트에서 판매중이다. ▷문의: 213-381-0024. 213-36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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