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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소녀 아리아나를 위해…

16일부터 팰팍 커피프린스에서 자선공연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녀를 위해 밴드와 음악가들이 뭉쳐 자선공연을 연다.
‘팰리세이즈 파크 아티스트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커피프린스’에서 열린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공연은 밴드·전통무용·연극·대금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밴드 ‘눈오는 지도’와 극단 모노드라마, 이송희·김병만·존 김 등 출연자들이 무대를 꾸민다.

자선공연은 백혈병을 앓는 소녀 아리아나(Arianna)를 위해 기획된 것. 팰팍에 살고 있는 아리아나는 14세로 백혈병과 싸우고 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주위의 도움이 절실하다. 현재 팰팍 지역 학교에서도 ‘애플 포 아리아나’라는 이름으로 기금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극단 모노드라마의 이수경씨는 “나도 아이를 기르는 엄마인 입장에서 소식을 듣고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아리아나는 타민족 소녀지만 서로 도우면서 민족간 교류가 생기고 서로 연결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공연 수익금은 모두 백혈병 치료비로 사용되며 입장료는 25달러. 508-858-1113.

이주사랑 인턴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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