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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는 아프리카 선교의 황금어장" 2011 부룬디 복음화 대성회

월드미션 프론티어 회견

월드미션 프론티어가 동아프리카 전도의 초석이 될 '2011년 부룬디 지역 복음화 대성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평육 미션프론티어 대표는 "부룬디 지역의 복음화 대성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주변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복음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성회에는 피에르 쿠룬지자 현 부룬디 대통령과 영부인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정은 7월10일부터 31일까지 단기선교단 중보기도팀이 부룬디 전역에 있는 교회에서 구국기도회를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미나 및 전도집회와 함께 축구 태권도 전통 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를 갖게 된다. 특히 27일엔 수도 부줌부라에서는 아프리카 6개국 지도자들을 포함해 약 3000여명이 모이는 선교대회를 개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은 중보기도를 통해 이들을 지원한다. 2011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중보 기도회는 행사 종료 한달 뒤인 8월31일까지 계속된다.

부룬디에서 세 차례 단기선교를 경험한 김창식 목사는 "인종은 다르지만 우리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문화적 성향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부룬디는 아프리카 선교의 황금어장"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룬디는 인구의 60%이상이 천주교이고 이어 토착종교와 개신교 무슬림 등이 분포되어 있지만 대부분 교리나 신앙적인 뿌리가 매우 약해 개종 인구가 상당한 편이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02년부터 부줌부라에서 교역자 여성지도자 청소년을 위한 복음화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부룬디는 1923년 벨기에 식민정부와 1946년 국제연합(UN)의 신탁통치령 이후 1962년 르완다와 분리한 독립국가로 약 900만명이 살고 있다.

이상배 기자 kongfriend@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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