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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극작가)·이효영씨(연출가) '의기투합' 감동의 무대

극단 서울 창단 25주년 특별작 '엄마 사랑해'
이민자 가정 삶의 진솔함 다뤄
시·노래·영상 등장 재미 더해

내일(16일)부터 극단 서울이 비전 아트 홀 무대에 올리는 연극 '엄마 사랑해'가 화제다.

이 작품은 극단 서울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작품.

극작가 장소현씨 극본에 연출가 이효영씨가 연출한 연극으로 이민과 가정 가족이라는 문제를 매우 심층있게 다룬 흥미있는 주제에 두 원로의 터치가 빛나 예의 어떤 연극 작품보다 예매가 호조다.

연극 '엄마 사랑해'는 극작가 장소현씨가 엄마와 딸의 관계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한 신작으로 눈길을 끈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성공하여 활동하던 중 췌장암에 걸린 딸과 그 딸을 죽을 힘을 다해 살려내려 애쓰는 엄마의 관계를 통해 모녀간의 사랑과 삶에 대한 성찰 삶과 죽음의 문제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극의 배경이 한국과 LA 한인커뮤니티이며 작품 속에는 시와 노래 영상등이 다양하게 등장해 젊은이들의 관점에서도 상당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원수연 대표나 기획을 당담한 에이콤의 이광진대표의 기대도 상당하다 "LA 한인사회가 안고 있는 이민과 가정 1세와 2세의 문제를 모두 내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두 원로 연극인이 힘을 합한 만큼 연극이 줄 수 있는 극적이고 시각적인 재미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작품을 내놓는 극단의 원수연 대표는 "이 작품은 특히 이민사회를 배경으로 한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던 삶의 진솔함을 전해줘 공감과 감동이 클 것"이라며 모든 한인을 무대로 초대한다.

출연진은 이미라. 전경숙 홍한기 김철화 등이다.

공연시간은 목 금 오후 7시30분. 토 일 오후 3시 오후 7시30분 이다. 입장권은 25달러. 공연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중앙일보 티켓센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 (213)215-3063. (213)368-2522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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