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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보다 더 재미있대요" 판타지 소설 '숨겨진 창' 펴낸 유성민군

“제 책이 ‘해리포터’ 보다 더 재미있대요.”

최근 판타지 모험소설 ‘숨겨진 창(Hidden Lance)’을 출간한 고교생 유성민(17·풀스빌고)군은 11일 애난데일 알라딘서점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친구와 지인 등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 재미있어 해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이날 기념회엔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 학생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거주하는 이민(9), 이진(6)도 “책 읽는걸 좋아한다”며 유군으로부터 책에 서명을 받았다.

책 ‘숨겨진 창’은 균형이 팽팽한 5개국의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인 욘즈 애럽이라는 전사의 모험기를 담고 있다. 13세때부터 조금씩 써왔던 소설들을 모아 남학생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엮어냈다.

유군은 현재 소설 내용을 토대로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개발중이다. 앞으로 한국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읽으실 수 있도록 소설의 한글화도 계획중이다.

그는 “큰 회사를 만들어 게임 개발과 출판 등 여러가지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책은 아마존닷컴과 알라딘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240-686-0195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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