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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카페로 독자와 자유롭게 대화…'워싱턴에서 살며 생각하며' 펴낸 이영묵씨

소설 ‘워싱턴의 도박꾼’, ‘워싱턴 달동네’에 이은 이영묵 작가의 수필집 ‘워싱턴에서 살며 생각하며’의 출간을 축하하는 행사가 12일 타이슨스코너 우래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이나 축사, 서평 등의 형식을 없애는 대신 작가와 자유롭게 대화하는 일일카페로 진행됐다.

이씨는 “워싱턴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데 의미를 둔다”며 “일부의 비평가가 아닌, 일반 독자들로부터 솔직한 평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워싱턴문인회장을 지낸 이씨는 지난 2003년부터 본지 오피니언란 등에 게재해온 칼럼들을 총 5개의 장으로 나눠 책으로 엮었다. 각 장 마다 당시의 사회 현상이나 국제 정치, 경제 문제, 한인사회 현안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흥미롭다. 이 책은 한국 영풍,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워싱턴 지역에선 알라딘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941년생인 이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를 졸업, 1965년 해군 중위로 예편했다. 1979년 미국에 이민와 식품제조 및 도매업에 종사하다 은퇴했으며 현 워싱턴문인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문의: 703-585-4802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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