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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축하 칸타타 미리 본다…세계적 명성의 그라시아스 합창단

12일 노바 알렉산드리아 캠퍼스

올 겨울 성탄절을 미리 축하하기 위한 칸타타 공연이 이번 주말 한인 비즈니스가 많은 애난데일 인근에서 펼쳐진다.

오는 12일(일) 오후 6시 노바(NOVA) 알렉산드리아 캠퍼스 콘서트홀(Rachel M. Schlesinger Concert Hall and Arts Center) 무대에 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성탄절 칸타타를 통해 감동을 전달한다.

스페인어로 ‘감사(Thanks)’를 뜻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은 현재 전 세계에서 초청받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합창단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는 30개국을 순회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총 4막으로 1막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기쁨을 표현하고 2막은 2000년 전,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예수를 노래한다. 이 노래는 예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 칸타타의 주제인 ‘우리를 죄에서 구하러 오신 예수’가 중점적으로 표현된다.

잘 알려진 캐럴들로 엮어진 3막은 다이나믹한 음악과 재미있는 테마, 그리고 익살스러운 연기와 연출로 크리스마스 최고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4막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헨델의 ‘메시아’ 중 명곡(‘깨끗케 하시리’,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할렐루야’)을 선보인다.

합창단의 수석지휘자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은 러시아 글린카 성악학교 및 상트 뻬쩨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1987년 레게 아키스 실내악단 설립, 1999년 독일 마르코토베르도르프 합창대회 지휘자 특별상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현재 권위 있는 성악대회에서 지휘자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트 뻬쩨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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