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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가이드 9월10~12일] 9·11 밤 솟아오르는 불빛

그라운드제로서 '트리뷰트 인 라이트' 행사

타워 특별전=아픈 기억, 9·11 사태. 그러나 그 아픔 이전의 행복한 기억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11일부터 25일까지 SB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The World, as of 09/10/01’는 일반인들에게 받은 트윈타워 이미지를 전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212-979-7239. www.SBDigitalGallery.com.

◇트리뷰트 인 라이트=9·11 사태 이후 매년 진행되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 행사. 트윈타워가 서 있던 자리에 불빛을 쏘아 올려 그날 있었던 사고와 건물을 기억한다. 11일 해질 때부터 12일 해가 뜰 때까지 계속된다. 가장 좋은 전망은 웨스트사이드 애브뉴 아무 곳에서. 212-935-3960. mas.org.

◇아웃도어 무비 나이트=롱아일랜드 지역신문 뉴스데이가 진행하는 아웃도어 무비 나이트. 이번 주는 10일 뉴스데이 앞 잔디광장(235 파인론로드, 멜빌)에서 팀 버튼 감독의 작품 ‘앨리스 인 원더랜드’를 무료로 상영한다. 웹사이트(newsday.com/alice)에서 티켓을 프린트 해 방문하면 된다.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해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영화를 감상하자.

◇무료 매니큐어 행사=소호 샤넬(139 스프링스트릿)이 오픈을 맞아 1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매니큐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비싼 가격에 평상시에는 엄두도 못내는 샤넬 매니큐어, 무료로 한번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212-334-0055. soho-2010.chanel.com.

◇‘바비’ 의 ‘켄’을 만나자=1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바비의 남자친구 켄이 트럭에 몸을 싣고 뉴요커들을 만난다. 주목할 것은 ‘인형’ 켄이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켄이라는 것. 이날만큼은 켄을 내 남자친구 삼아 같이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켄의 이동 경로는 트위터(@OfficialKen)에서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마지막 도착 장소는 미트패킹디스트릭.

◇브로드웨이 온 브로드웨이=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브로드웨이 온 브로드웨이’ 무료 공연이 열린다. 12일 오전 11시30분 타임스스퀘어(43스트릿에서 47스트릿@브로드웨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0~2011 시즌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 또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킹, 맘마미아, 위키드 등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음악도 선보인다. 에미상을 다섯번이나 수상한 켈시 그래머가 사회를 맡는다. 이날 선보일 음악은 웹사이트 참고. www.broadwayonbroadway.com.

◇풀턴스트릿 폴리스=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턴스트릿(풀턴스트릿@워터스트릿에서 골드스트릿까지)에서 거리 축제가 열린다. 300개가 넘는 밴더들이 모여 수공예품·음식·골동품·보석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무료. 212-809-4900.

◇코린 베일리 레이 공연=10일 오후 8시 플라자호텔(센트럴파크 사우스)에서 여가수 코린 베일리 레이의 공연이 열린다. 최근 ‘더 시(The Sea)’ 앨범을 발표한 그는 이날 신곡들을 위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무료. 212-759-3000. theplaza.com.

◇살사 슬램=나쵸와 살사라면 사족을 못 쓰는가? 이 곳을 방문하라. 나쵸 뉴욕이 호스트하는 ‘살사 만들기 대회’다. 1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더 벨 하우스(149 7스트릿@2애브뉴와 3애브뉴 사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샘플 시식회도 선보인다. 대회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음식으로 ‘피에스타 정신’을 한층 달군다. 15달러. 718-643-6510. nachosny.com.

◇맥주 투어&돼지고기 로스트=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빅토리 브루잉 컴퍼니(Victory Brewing Company)를 방문해 20가지가 넘는 맥주 샘플을 맛보자. 투어의 마지막은 돼지고기 로스트와 콜슬로, 맥 앤 치즈 등 ‘찰떡궁합’ 안주로 마무리. 11일 오전 9시 래틀 앤 험(Rattle N Hum, 14 이스트 33스트릿@5애브뉴와 매디슨애브뉴 사이)에서 출발한다. 212-481-1586.

◇맨해튼 원더 워크=운동화를 신고 걸어볼까.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경치를 구경하고 지나가다 야외 공연도 보고, 마지막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전 10시 포트 트라이온파크(1838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서 만나 14시간 동안 맨해튼에서 ‘진하게’ 놀아보자. 20달러. themanhattanwonderwalk.com.

이주사랑 인턴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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