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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칼리지 가을학기 개강…손상웅 목사 "귀하게 쓰임 받길 기대"

위싱턴월드미션칼리지(학장 양광호 목사)의 2010년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지난달 31일 페어팩스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손상웅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비량 선교사와 평신도 지도자를 길러내는 워싱턴월드미션칼리지가 귀하게 쓰임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예배에는 또 최윤환 목사, 김재억 목사, 김치환 장로 등이 순서를 맡았다.

워싱턴월드미션칼리지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각 지역과 전 세계에 실현하기 위한 평신도 지도자와 선교사를 교육, 훈련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됐다.

이 대학이 수여하는 학위는 B.S.C.(32학점)를 포함, 2년제 대학과정인 준신학사학위(A. Div. 64학점)와 4년제 대학과정인 신학사학위(Th.B. 128학점), 대학원과정으로 선교학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교육학석사(M.C.E. in Missiology 46학점), 교역학석사(M.Min. in Missiology 46학점), 목회학석사(M.Div. in Missiology 92학점), 신학석사학위(Th.M. in Missiology 36학점), 선교학박사(Dr. in Missiology) 등이다.

월드미션칼리지 측은 “버지니아 주정부로부터 대학인가를 받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영적 훈련 및 선교훈련과 신학적 수준을 추구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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