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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협 17~19일 부흥집회…유관재 목사 초청

조지아주 한인 침례교 교인들의 축제인 ‘예수잔치’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스와니 새생명교회에서 열린다.

조지아주 한인침례교회협의회 관계자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유관재 목사 초청 ‘2010 예수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예수잔치는 침례교회협의회 주최 연례행사로 애틀랜타 소재 한인 침례교회 교인들이 중심이 돼 비교인들을 초청하는 부흥집회다.

‘오직 하나님을 열망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한국 성광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유관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유 목사는 한국 침례교신학교와 캘리포니아 소재 아주사 퍼시픽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마쳤다.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CTS 기독교 방송의 설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17~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또 1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목회자 세미나도 이어진다. ‘기질’을 주제로 이어지는 이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목회자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침례교회협의회 관계자는 “애틀랜타의 많은 한인들이 복음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주 침례교회협의회는 이번 ‘예수잔치’를 위해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애틀랜타 소재 세광침례교회에서 준비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홍보담당 서용남 목사(404-422-3649)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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