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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아름다운 선율'…'신수정 초청 음악회' 성황

장학기금 마련

한인 2세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북가주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홍성제)가 주최한 ‘피아니스트 신수정 초청 음악회’가 28일 SF헙스트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허라이즌 하모니(Horizon Harmonies)’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신수정 피아니스트를 특별 초청,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쇼팽의 ‘발라드 1번’, 쌩상의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 등을 연주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직접 북가주를 방문한 신 피아니스트는 서울대 음대를 수석 입학·졸업한 재원으로, 서울대 음대학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연주자다.

황지인 첼리스트, 박희경 바이올리니스트, 안영실 피아니스트 등 북가주에서 활동하는 서울대 동문 연주가들도 참여, ‘백조(Le Cygne)’‘시편(Psalm)’등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곡을 능숙하게 연주했다.

신수정 피아니스트는 “팔로알토에서 9년간 거주한 적이 있어 북가주는 낯설지 않다”며 “많은 관객앞에서 유능한 후배들과 함께 연주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가주 서울대 총동창회측은 이날 행사에서 모아진 수익금을 북가주 지역 한인 2세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박성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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